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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는 한국야구위원회(KBO)의 포스트시즌 전체 입장권 수입 101억2000만원 중 진행비로 사용된 약 43%를 제외한 57억6800만원 가운데 정규리그 1위 상금과 한국시리즈 우승 배당금으로 약 34억6000만원을 받게 된다.
이어 2위 키움 히어로즈가 24%인 11억원, 3위 LG 트윈스 6억5000만원(14%), 4위 kt 위즈가 4억1500만원(9%) 등이다. 5위 KIA 타이거스에는 3%인 1억3800만원 정도가 돌아갈 예정이다.
SSG 모기업이 주는 보너스는 따로 있다. 규정에 따라 SSG의 모기업인 신세계그룹은 SSG가 받는 배당금 34억6000만원의 50%인 17억3000만원을 보너스로 줄 수 있다.
즉 SSG는 배당금과 모기업 보너스를 합친 51억9000만원을 평가 등급에 따라 선수단에 차등 지급할 전망이다.
그동안 프로야구계에서는 선수별 정규리그 및 한국시리즈 우승 공헌도를 따져 A, B, C등급으로 나누고 배당금이 차등 지급됐다.
올해 SSG에서 주전으로 뛴 선수들은 적어도 1억원 이상의 포상금이 돌아갈 것으로 보인다. 정규리그에서 잠깐 엔트리에 들었던 선수도 500만∼700만원의 보너스를 챙길 수 있다.
앞서 2019년 당시 3년 만에 프로야구 정규리그와 한국시리즈 통합 우승을 달성한 두산 베어스의 경우 정규리그 우승 상금 9억원, 한국시리즈 우승 상금 17억원 등 27억원에 육박하는 배당금을 가져간 것으로 알려졌다. 그해 포스트시즌 입장 수입은 88억여원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