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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부상 녹스 조기 퇴출, 현대모비스 새 용병은 헨리 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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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호 기자

승인 : 2022. 11. 15.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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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 심스. /KBL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가 경력자인 헨리 심스를 대체 용병으로 발 빠르게 낙점했다. 심스는 저스틴 녹스를 대신해 뛰게 된다.

15일 현대모비스 구단은 외국인 선수 녹스의 부상에 따라 대체 선수로 심스를 영입한다고 밝혔다. 심스는 16일 입국해 메디컬테스트를 진행한 후 현대모비스에 합류한다.

현대모비스 측에 따르면 녹스는 훈련 중 왼쪽 발목 인대를 다쳤다. KBL 지정 병원에서 전치 6주 진단을 받았고 구단은 완전 교체를 결정했다.

이로써 녹스는 단 9경기만 소화하고 KBL을 떠난다. 그는 올 시즌 12.1점 9.0리바운드 1.1어시스트 및 야투 성공률 52.3% 등을 기록했다. 결국 발목 부상이 오면서 제대로 뛸 수 없어 조기 퇴출의 칼바람을 맞게 됐다.

녹스의 대체 선수로 들어오게 된 심스는 미국 조지타운대 출신이다. 2013-2014시즌부터 4시즌간 미국프로농구(NBA)에서 활약했고 이후 스페인·이탈리아 리그를 거친 베테랑 빅맨이다.

심스는 2020-2021시즌 인천 전자랜드(현 대구 한국가스공사) 소속으로 정규리그 39경기 평균 14.5점 7.5리바운드 1.6어시스트 등을 올렸다.

정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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