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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전남지역에서는 21개 시·군 55개 시험장에서 수능이 치러지며 응시 인원은 모두 1만3995명이다.
오전 6시부터 교통·지역경찰·협력단체 회원 등 340명의 인력과, 순찰차·싸이카 등 123대의 장비를 시험장 주요 이동로에 배치해 시험장 진·출입로를 확보하고, 교통소통과 안전관리에 적극 나선다.
또 교통사고 등으로 인해 정해진 시간에 시험장 입실이 어려운 상황이 발생해 경찰의 도움을 요청할 때는 시험장에 직접 수송할 계획이다.
특히 영어듣기평가 시험이 시작되는 3교시(오후1시10분∼1시35분, 25분간)에는 시험장 주변을 통과하는 차량 운전자들의 경적사용 자제를 요청하는 한편, 대형 화물차량 등 소음을 유발하는 차량은 우회 조치해 소음통제에 나설 계획이다.
전남경찰청 관계자는 "수능 당일 시험장 주변의 혼잡으로 인해 수험생들이 시험장으로 향하는 길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경찰관의 교통관리에 적극 협조해 주길 바란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