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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문제에도 관심을 가질 수 있고 비용도 절감할 수 있는 리사이클링 한지공예는 집에서 쓰다 버려지는 플라스틱 쟁반, 접시 혹은 목재로 만든 물건들, 종이 상자 등에 한지를 붙여 멋진 작품으로 재탄생 시키는 작업이며 환경 오염을 줄이고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한지공예수업은 11월까지 진행되며 12월 중에 갤러리 문경에서 전시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에 참여 중인 주민 A씨는 "새로운 경험과 더불어 버려지는 물건을 재활용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인 것 같다. 주민들의 접근이 쉬운 시내에 찻사발공방이 생겨 여가 생활이 다양해져서 행복했다"고 말했다.
2010년부터 이 수업을 진행해오고 있는 조 작가는 "찻사발 공방을 통해 만나는 시민들과의 즐거운 시간이 이후 작가활동에도 큰 힘이 될 것 같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