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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 남양주 ‘도심역 한양수자인 리버파인’ 12월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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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2. 11. 16.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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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자료] 도심역 한양수자인 리버파인 반조감도
'도심역 한양수자인 리버파인' 조감도. /제공=한양
(주)한양은 경기 남양주 덕소 재정비촉진지구 도곡2구역에 들어서는 '도심역 한양수자인 리버파인'을 12월 분양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2층 12개동에 총 908가구 규모로 들어서며 경의중앙선 도심역 초역세권 대단지로 조성된다.

덕소 재정비촉진지구는 지난 2007년 재정비촉진지구로 지정돼 9개 구역 사업이 진행 중인 곳으로 개발 완료 시 약 8500세대 대규모 주거타운으로 변모할 예정이다.

타입별 일반분양 가구수(특별공급 포함)는 485가구로 △39㎡ 42가구 △45㎡A 164가구 △45㎡B 32가구 △59㎡A 110가구 △59㎡B 1가구 △75㎡A 26가구 △75㎡B 52가구 △84㎡ 58가구로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타입 위주로 구성됐다.

단지에서 가까운 도곡IC, 덕소삼패IC, 미사대교 등을 통해 서울 강남권까지 이동이 수월하다. 단지 앞에는 잠실역과 강남역으로 바로 가는 광역버스가 정차하며 경의중앙선 도심역 초역세권이기도 하다. 여기에 강릉선 KTX가 정차하는 덕소역이 한 정거장 거리에 있다.

한강변을 따라 조성된 공원을 가깝게 이용할 수 있으며 여기에 금대산과 맞닿은 숲세권 단지로 조성돼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또한 도심초, 덕소중, 덕소고 등이 도보권에 있다.

남양주시는 지난 11월 10일 정부 발표에 따라 조정대상지역에서 해제되며 청약 조건 완화·다양한 세제 혜택 등의 수혜가 예상된다.

분양 관계자는 "덕소는 서울과 인접한 입지적 강점과 함께 덕소 재정비촉진지구 개발이 본격화되며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가장 각광받는 지역 중 하나로 떠올랐다"며 "특히 단지는 초역세권 입지와 한강생활권, 우수한 교육환경 등을 모두 갖췄고 조정대상지역 해제의 수혜까지 기대돼 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이 쏠리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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