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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은 지난 15일 서울시 동작구 소재 농심 본사에서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한국양봉농협과 함께 양봉농가와 상생협력을 위한 '함께하는 양봉' 업무협약식을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봉농가의 벌꿀 수확량 감소와 소득 불안정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마련했다. 농심은 양봉농가와 아카시아꿀 계약생산을 체결해 영농활동을 보장하며 벌꿀 소비를 확대시켜 나갈 계획이다.
또 벌통 내부의 온도 등을 파악할 수 있는 스마트 벌통 구입지원과 꿀벌 질병 진단키트를 보급하고, 한국양봉농협이 추천하는 우수 양봉농가 10명을 국립농업과학원이 추천한 청년 양봉농가 10명과 연결하는 멘토링 활동도 진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