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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엄홍석 현대엔지니어링 커뮤니케이션실장과 이수연 서울시 복지기획관 등 관계자와 함께 주민 6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디딤돌 문화교실 수료증 전달식 후 수강생 작품을 감상했다.
양 기관은 서울지역 쪽방 주민에게 문화교육을 통해 삶의 질 향상 등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9년째 진행하고 있는 사회공헌 사업으로 2014년부터 디딤돌 문화교실을 공동으로 운영해 오고 있다.
올해 4월부터 7개월 동안 진행된 '제7회 디딤돌 문화교실'에는 130여명의 쪽방 주민이 △사진 △동화책 만들기 △친환경 반려식물 키우기 △수공예 △목공DIY 등에 참여했다.
참가 주민들의 작품인 △사진 18점 △인생동화책 8점 △친환경 반려식물 10점 △수공예품 20점 △목공예품 9점은 이날 하루 동안 서울시청 태평홀에서 전시됐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민들의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엔지니어링은 주거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 중이다. 지난 2013년부터 서울지역 쪽방 주민을 위해 주거 상향 지원 및 쪽방 상담소 개선 활동, 추석맞이 고향방문, 명절맞이 배식 봉사, 혹서기 및 혹한기 물품후원 활동 등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또 공공시설 확보와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저가 재임대 사업인 디딤돌하우스와 자립 의지가 있는 쪽방 주민의 자활사업도 후원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