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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촌주공 분양가 3.3㎡당 3829만원…전용 84㎡ 대출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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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2. 11. 16.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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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촌
서울 강동구 둔촌동 둔촌주공아파트 재건축 공사 현장. /제공 = 둔촌주공 시공사업단
서울 강동구 둔촌주공 재건축(올림픽파크 포레온)의 평균 분양가가 3.3㎡당 3829만원으로 확정됐다.

강동구 분양가심의위원회는 16일 둔촌주공재건축조합에 이 같은 분양가로 통보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전용 59㎡ 분양가는 9억5000만원, 전용 84㎡ 분양가는 13억원대 수준으로 결정됐다.

정부는 중도금 대출 한도를 분양가 9억원 이하에서 12억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둔촌주공 전용 59㎡도 중도금 대출이 가능하다. 전용 84㎡의 경우 대출이 어렵게 됐다.

일반분양 물량 약 4700가구 중 절반에 육박한 2000여가구에 해당하는 소형 면적 분양가도 전용 29㎡ 5억3000만원, 전용 39㎡ 6억9000만원, 전용 49㎡ 8억4000만원 수준이 될 전망이다.

조합 측은 확정된 분양가로 오는 25일 입주자 모집 공고를 내고 12월 일반분양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둔촌주공 재건축은 강동구 둔촌1동 일대에 최고 35층, 85개동에 1만2032가구 규모로 조성하는 것으로 지난 4월 공사가 중단 후 지난달 17일 재착공했다. 준공 예정일은 2025년 1월이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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