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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대 스포츠지도학과 학생들 ‘인천시 철인3종 듀애슬론 대회’ 스태프로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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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2. 11. 16.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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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대
안양대 스포츠지도학과 한이준 교수와 학생들이 제1회 인천광역시철인3종협회장배 듀애슬론대회에 스태프로 참여했다 . /제공=안양대
안양대학교 스포츠지도학과 학생들이 '인천시 철인3종 듀애슬론 대회'에 스태프로 참여해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활발한 현장실습을 벌였다.

안양대에 따르면 스포츠지도학과 재학생 15명은 지난 12일과 13일 이틀간 인천 연수구 송도에서 열린 '제1회 인천광역시철인3종협회장배 듀애슬론대회'에서 대회 운영을 위한 스태프로 참여했다.

이들 학생들은 심판 배치 등 비교적 난이도가 높은 운영 실무와 함께 대회 조직 관련 행정 업무를 도맡아 처리하는 생생한 현장 경험을 쌓았다.

인천광역시철인3종협회는 스태프로 참여한 학생 전원에게 활동증명서를 발급해 학생들이 여러 체육단체에 취업할 때 현장 참여 경력을 인정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안양대 스포츠지도학과 한이준 교수는 "이번 현장 실습을 통해 전문 체육인으로서 성장하고자 하는 학생들의 열정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대회 활동을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앙대 스포츠지도학과는 오는 11월 19일과 20일 이틀간 전남 영암에서 열리는 2022 KICC 듀애슬론 대회'를 비롯해 올해와 내년에 열리는 30여 개 철인3종 대회에 학생들을 스태프로 참여시켜 풍부한 현장 경험을 갖춘 전문 체육인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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