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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회는 전국의 유망 국악 신인들을 발굴·육성해 등용 기회를 제공하고 국악인구의 저변확대로 우수한 전통국악을 전승·보전하기 위해 지난 1999년 처음 개최됐다. 2015년부터 명창부 대상의 훈격이 대통령상으로 격상됐다.
올해는 전국에서 102팀 137명이 참가했다. 명창부 대상(대통령상)은 김빛여울 씨가 받았다.
일반부 대상(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은 이영미(전남 고흥군), 신인부 장원(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상)은 안종숙(경북 상주시) 외 9명, 학생부 장원(경상북도교육감상)은 박소율(상주 상산초등 4학년) 외 2명이 각각 수상하는 등 모두 4개 부문에서 17명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김홍배 상주문화원장은 "이 대회가 전통국악을 전승·보전하는데 크게 기여하게 되기를 바라며 내년에는 더 내실 있고 품격 있는 경창대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