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홍식 연구원은 "올해 3분기 실적은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2.3% 감소한 568억원, 영업이익은 21.5% 줄어든 33억원, 순이익은 59.9% 늘어난 65억원을 기록했다"며 "이는 당사의 기존 추정치에 부합한 것이다"고 분석했다.
이어 "별도기준 실적은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1% 늘어난 489억원, 영업이익은 7.3% 줄어든 31억원이며 이는 중국 등의 연결대상 자회사가 봉쇄의 영향으로 부진한 실적을 기록한 데 따른 것"이라 판단했다.
그는 "이번 3분기 영업이익은 기대치에 부합했지만 TV 등의 가전수요 둔화가 서서히 진행되고 있어 긍정적으로만 바라보기는 힘들다"며 "4분기에도 이러한 전방산업 부진이 실적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정 연구원은 "성장 모멘텀인 전기차 충전모듈용 전해콘덴서 공급은 내년 이후 본격화될 것으로 보여 영업이익은 내년 이후 성장 폭이 확대될 것"이라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