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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상주~김천 잇는 중부내륙철도 개설 ‘청신호’...최종 평가위원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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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훈 기자

승인 : 2022. 11. 17.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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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김천간 중부내륙철도 노선/제공=문경시
경북 문경시와 김천시를 잇는 중부내륙철도 미 연결 구간(71㎞)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17일 문경시·김천시 등에 따르면 중부내륙철도(문경~상주~김천) 예비타당성조사 발표를 위한 SOC분과 위원회의가 지난 16일 한국개발연구원(KDI)에서 열렸다.

회의 참석자들은 KDI의 경제성 분석 결과와 국토교통부 정책성평가 발표에 이어 경북도 및 통과노선 지자체의 사업 필요성을 논의했다. 중부내륙철도는 2019년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서 예비타당성 시행 사업으로 선정돼 이달 말 최종 발표를 앞두고 있다.

문경시와 상주시, 김천시는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철도운영 효율성 제고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으로 명기된 중부내륙철도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2020년 청와대를 방문해 탄원서를 전달한 바 있다.

장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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