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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문경시·김천시 등에 따르면 중부내륙철도(문경~상주~김천) 예비타당성조사 발표를 위한 SOC분과 위원회의가 지난 16일 한국개발연구원(KDI)에서 열렸다.
회의 참석자들은 KDI의 경제성 분석 결과와 국토교통부 정책성평가 발표에 이어 경북도 및 통과노선 지자체의 사업 필요성을 논의했다. 중부내륙철도는 2019년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서 예비타당성 시행 사업으로 선정돼 이달 말 최종 발표를 앞두고 있다.
문경시와 상주시, 김천시는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철도운영 효율성 제고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으로 명기된 중부내륙철도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2020년 청와대를 방문해 탄원서를 전달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