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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건설 현장 시설물 전문가들과의 협업을 통해 '안전색(H-Safety Color)'를 개발했다. 긍정과 활기를 나타내는 노란색과(옐로우) 초록색(그린)을 사용해 시각적 인지를 극대화했으며 차분함과 신뢰를 나타내는 네이비를 최적의 비율로 조합하여 심리적 안정감을 줬다.
또한 현대건설의 로고와 연계한 사선 패턴을 기본으로 다양한 환경에 적용할 수 있도록 모듈화하고 확장과 반복을 통해 시설물의 가시성을 높였다.
안전색은 컨테이너·텐트 등의 근로자 '쉼터(Stress Free Zone)'에 사용했다. 소화전도 기존 노출 보관 방식에서 별도의 공간을 마련해 필요시 즉시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창호를 확장하는 등 근로자들에게 쾌적한 휴식 환경을 제공하여 건강증진과 현장 안전을 동시에 확보를 가능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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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아트 갱폼 색채디자인은 한국색채학회에서 주관하는 제20회 한국색채대상에서 'GREEN상(공간환경)'을 수상하며 조화롭고 차별화된 디자인과 안전 강화 효과를 인정받았다. 현대건설은 2020년 클린존, 2021년 외관디자인 GEN Z 스타일에 이어 3년 연속 한국색채대상에 수상하여 안전·보건에 색채를 결합한 디자인을 계속 선보이고 있다.
기존 사다리 타입의 층간 이동형태를 계단 타입으로 개선해 근로자 편의성 증대와 안전사고 예방 효과도 거두고 있다. 신규 갱폼수직망은 힐스테이트 가평 더뉴클래스 현장에 파일럿으로 적용돼 효과를 검증하고 있다.
현대건설은 파일럿 프로젝트의 적용결과를 바탕으로 디자인 개선·보완을 통해 더 많은 현장에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앞으로도 근로자들이 안전한 작업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기술을 도입하고 기능 및 디자인 개선 노력도 아끼지 않을 계획"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