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현대건설, 안전·휴게시설 기능·디자인 개선 프로그램 운영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1117010009408

글자크기

닫기

이철현 기자

승인 : 2022. 11. 17. 09:5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1. 개선된 갱폼 적용사례_힐스테이트 가평 더뉴클래스
개선된 갱폼이 적용된 힐스테이트 가평 더뉴클래스 현장. /제공=현대건설
현대건설은 건설현장에 사용되는 안전·휴게 시설물 기능·디자인을 개선한 '파일럿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우선 건설 현장 시설물 전문가들과의 협업을 통해 '안전색(H-Safety Color)'를 개발했다. 긍정과 활기를 나타내는 노란색과(옐로우) 초록색(그린)을 사용해 시각적 인지를 극대화했으며 차분함과 신뢰를 나타내는 네이비를 최적의 비율로 조합하여 심리적 안정감을 줬다.

또한 현대건설의 로고와 연계한 사선 패턴을 기본으로 다양한 환경에 적용할 수 있도록 모듈화하고 확장과 반복을 통해 시설물의 가시성을 높였다.

안전색은 컨테이너·텐트 등의 근로자 '쉼터(Stress Free Zone)'에 사용했다. 소화전도 기존 노출 보관 방식에서 별도의 공간을 마련해 필요시 즉시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창호를 확장하는 등 근로자들에게 쾌적한 휴식 환경을 제공하여 건강증진과 현장 안전을 동시에 확보를 가능하게 했다.

3. 개선된 근로자쉼터_힐스테이트 평택 더퍼스트 현장
개선된 근로자쉼터가 마련된 힐스테이트 평택 더퍼스트 현장. /제공=현대건설
이와 함께 고층 건물의 외벽 시공을 위해 사용되는 갱폼의 색상·기능도 개선했다. 갱폼수직망을 힐스테이트 브랜드 고유 색상으로 밝게 적용했고 새롭게 개발된 '아트월(Art Wall)'은 다채로운 색감과 패턴으로 기존 삭막했던 공사 현장에 생동감과 활기를 부여하고 구분이 필요할 구역은 다양한 색상을 통해 구분해 인지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아트 갱폼 색채디자인은 한국색채학회에서 주관하는 제20회 한국색채대상에서 'GREEN상(공간환경)'을 수상하며 조화롭고 차별화된 디자인과 안전 강화 효과를 인정받았다. 현대건설은 2020년 클린존, 2021년 외관디자인 GEN Z 스타일에 이어 3년 연속 한국색채대상에 수상하여 안전·보건에 색채를 결합한 디자인을 계속 선보이고 있다.

기존 사다리 타입의 층간 이동형태를 계단 타입으로 개선해 근로자 편의성 증대와 안전사고 예방 효과도 거두고 있다. 신규 갱폼수직망은 힐스테이트 가평 더뉴클래스 현장에 파일럿으로 적용돼 효과를 검증하고 있다.

현대건설은 파일럿 프로젝트의 적용결과를 바탕으로 디자인 개선·보완을 통해 더 많은 현장에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앞으로도 근로자들이 안전한 작업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기술을 도입하고 기능 및 디자인 개선 노력도 아끼지 않을 계획"고 말했다.

이철현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