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포항시, ‘동해안 119 특수대응단’ 건립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1117010009588

글자크기

닫기

장경국 기자

승인 : 2022. 11. 17. 11:3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경북 포항시가 '동해안 119 특수대응단' 건립으로 재난 사고의 선제적 대응에 나선다.

포항시는 각종 재난·재해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동해안 119 특수대응단' 준공식을 지난 17일 개최했다. 준공식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이강덕 포항시장을 비롯한 시·도의원, 자생단체, 주민 등이 참석했다.

총 312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 '동해안 119 특수대응단'은 원자력발전소의 방사능 누출과 동해안 산업단지의 유해화학물질 누출, 해양사고와 대형 산불 발생 등 지역내 재난·재해의 신속한 대응을 위한 안전 인프라 구축의 일환이다.

포항시 북구 기계면 내단리 산 27-14 번지 일원에 조성됐으며, 소방인력 64명이 근무하고 헬기와 구조차 등 26대의 장비를 갖췄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최근 각종 재난·재해 발생이 잦은 상황에서 이번 '동해안 119특수대응단 건립'은 매우 의미가 있다"며, "향후 발생할 다양한 재난으로부터 가장 선제적인 대응을 통해 더 안전한 경북과 포항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경국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