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안양시에 국내 최초 FDA 승인 신속항원진단키트 제조기업 ‘휴마시스’ 이전한다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1117010009736

글자크기

닫기

엄명수 기자

승인 : 2022. 11. 17. 14:11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평촌스마트스퀘어 전경02
국내 최초 미국 식품의약국 승인 신속항원진단키트 제조기업인 '휴마시스'가 내년 하반기 안양으로 이전한다(평촌스마트스퀘어). /제공=안양시
"안양으로 이전하는 기업에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안양시가 최대호 시장의 민선 8기 공약인 유수 첨단기업 유치 및 성창동력 확보에 박차를 가한다.

안양시는 국내 최초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 신속항원진단키트 제조기업인 '휴마시스'가 내년도 하반기 안양 평촌스마트스퀘어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사옥을 이전한다고 17일 밝혔다.

휴마시스는 인근 군포, 의왕 등에 있는 사무실을 업무공간 및 연구시설 확충과 연구인력 확보를 위해 최근 평촌역 인근 빌딩을 490억원에 매입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급성장한 휴마시스는 올해 상반기 매출액만 4412억원으로 지난해 연간 매출을 넘어섰으며, 내년도 하반기 안양으로 이전을 완료하면 관내 매출 1위 기업이 될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그동안 휴마시스는 사업의 급속한 확대에 따라 주사업장을 교통 및 인프라의 요지인 안양시로의 이전을 희망해왔으며, 시는 이에 협조해 여러 차례 회의를 진행하고, 기업 입주에 적합한 부지 파악에 나서는 등 평촌스마트스퀘어 입주를 이끌어냈다.

시는 이번 기업 유치를 통해 일자리 창출 및 지방세 수입 증가를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바이오 관련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관내 대학과 특성화고 연계도 구상하고 있다.

최대호 시장은 "유수한 첨단기업 유치는 민선 8기 공약의 핵심이자 우리 시의 성장동력이며 4차산업 핵심 거점도시 조성을 위한 초석이 될 것"이라며 "휴마시스의 안양 이전은 우리 시의 적극적인 기업 유치 활동의 결과로 앞으로도 안양으로 이전을 희망하는 기업에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