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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 ‘애프터라이크’로 美 빌보드 12주째 차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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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기자

승인 : 2022. 11. 17.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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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
아이브 /제공=스타쉽엔터테인먼트
그룹 아이브가 미국 빌보드 차트에서 세 번째 싱글 '애프터 라이크(After LIKE)'로 장기 흥행 시동을 걸었다.

아이브는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지난 15일(이하 현지 시각) 발표한 최신 차트(11월 19일 자)에서 세 번째 싱글 타이틀곡 '애프터 라이크'로 '빌보드 글로벌 200(최고 순위 20위)' 차트 157위, '빌보드 글로벌(미국 제외)(최고 순위 9위)' 차트 102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로써 아이브는 12주째 미국 빌보드 차트 연속 진입에 성공했다.

더불어 '빌보드 재팬 핫 100' 11월 12일 자 차트에서 아이브는 '애프터 라이크'로 44위를 차지해 11주째 차트인을 기록했다.

이밖에 '히트 오브 더 월드' 한국 차트에서 여전히 상위권을 차지하며 저력을 과시했다. '애프터 라이크'는 3주 연속 5위에 머무르며 12주째 차트를 장악했고, 두 번째 싱글 타이틀곡 '러브 다이브(LOVE DIVE)'는 29주째 차트인을 기록하고 있음에도 지난주 대비 2계단 상승한 9위를 기록하며 여전한 인기를 자랑했다. 데뷔곡 '일레븐(ELEVEN)' 역시 22위로 28주째 차트에 진입했다.

앞서 아이브는 '러브 다이브'로 미국 빌보드 차트에 29주 연속(10월 29일 자 차트 기준) 진입해 올해 발표된 K팝 걸그룹 곡 중 최장기간 차트인이라는 기록을 세운 바 있다.

아이브는 올해 한국 아티스트로서 유일하게 스포티파이에서 수년간 진행해온 연말 프로젝트인 '스포티파이 홀리데이 싱글즈'에 참여해 '애프터 라이크(홀리데이 리믹스)(After LIKE (Holiday Remix))'를 공개했다.
김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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