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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2025년까지 수소교통 복합기지 조성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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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국 기자

승인 : 2022. 11. 17.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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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사업비 128억원 투입
수소교통 복합기지 조감도(액화충전 인프라)/제공=포항시
수소교통 복합기지 조감도(액화충전 인프라)/제공=포항시
경북 포항시가 2025년까지 버스 등 수소 차 전환 활성화를 위한 다용도 미래 수소교통 복합기지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

포항시는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인 '북부 권 버스 공영차고 미래 수소교통 복합기지 구축사업'에 선정됐다.

이 사업은 영일만 4 일반산업단지 내 북부 권 공영차고지 이전과 연계해 2025년까지 총사업비 128억 원(국비 75억, 지방비 45억, 민간 8억)을 투입해 산업통상자원부의 규제 샌드박스 과제인 액화수소 상용충전소, 초고속전기 차 충전소, 부대시설 등 다용도 수소교통 복합 기지를 구축한다.

참여기관은 경북도, (재)포항 테크노파크, 효성 하이드로젠㈜, 대영채비㈜ 등이며, 산업통상자원부의 규제샌드박스 과제인 액화수소충전 인프라와 초고속 전기 차 충전소 등 다용도 복합충전시설을 조성한다.

올해부터 사업 협약 체결과 협력체계 구축, 지방비 등 사업예산, 부지 조성 확보, 인·허가 검토, 설계 등을 거쳐 2024년에는 인·허가, 장비·설비 발주, 공사 등을 착공하고 2025년에는 수소충전시설 준공검사를 통해 운영을 시작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수소교통 복합기지 구축과 함께 강원~경북~울산으로 이어지는 동해안 수소경제벨트(국토 부), 에너지 클러스터와 고속도로(영일만대교)와 국제 컨테이너터미널이 위치한 교통거점인 영일만항의 공단 등 물류 수송 분야에 수소에너지 활용과 환경 친화적인 교통체계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강덕 시장은 "기후위기 대응과 온실가스 감축, 미세먼지 걱정 없는 친 환경 미래 생활 수소에너지의 신속 전환, 미래 무공해 모빌 리티 생태계 조성 등 수소산업의 선도적인 추진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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