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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는 지난 18일 친환경 보일러 보급을 위해 국비 포함 7800만 원의 예산을 확보해 2022년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 설치 지원사업 추가접수를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기존 가정용 보일러에서 배출되는 대기오염 물질인 질소산화물 배출을 저감하고, 동시에 에너지 효율이 높은 보일러를 보급해 가정용 난방비 절감을 돕기 위한 지원사업이다.
경산시에 거주하면서 2022년에 가정용 보일러를 저녹스 보일러로 교체하거나 신규 설치하는 주택의 소유자 또는 세입자는 설치비용을 실제 부담하는 자가 신청할 수 있다.
신청접수는 21일부터 시작하며, 판매업체 대리접수를 포함한 방문 접수와 등기우편 접수가 모두 가능하다. 일반가구 10만 원, 저소득층 60만 원의 보조금을 지급한다.
경산시는 올해 이미 국비 1억 1400만 원 포함 총 1억 9000만 원의 예산으로 일반가구 1600세대와 저소득층 50세대 규모의 저녹스 보일러 설치 지원사업을 시행한 바 있다.
또 이번에 국비 4680만 원 포함 총 7800만 원의 예산을 추가 확보해 해 사업예산 총 2억6800 원으로 지원물량 총 2400세대 이상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경산시는 "2020년부터 3년 동안 저소득층 80여 세대를 포함해 총 5880세대 이상의 시민들에게 10억 4700만 원 정도의 저녹스 보일러 설치 보조금을 지원했다.
한편 저녹스(低NOx) 보일러는 연소 시 발생하는 대기오염 물질인 질소산화물(NOx)의 배출량을 줄여 준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