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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안양시에 따르면 협의회는 송재환 부시장을 비롯해 관련 부서 국장, 연구원, 교수, 기업체 대표 등 총 13명으로 구성된 가운데 스마트도시건설사업의 실시계획, 기반시설의 관리 운영 및 재정확보 방안, 스마트도시건설사업의 준공검사 등을 협의하고 심의한다.
이와 관련 협의회는 최근 안양시청 3층 전자회의실에서 2022년 제1회 스마트도시사업협의회 회의를 개최했다.
협의회는 회의를 통해 안양시 첫 스마트도시건설사업인 '관양고 주변 도시개발사업의 스마트도시건설사업 실시계획(안)'을 심의했다.
관양고 주변 도시개발사업은 관양동 521번지 일대 15만7081㎡에 1345세대의 주택과 공원, 주차장 등을 조성하고 첨단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서비스를 구축하는 친환경 스마트도시건설사업이다.
공동사업시행자인 경기주택도시공사와 안양도시공사가 지난해 5월 착공했으며 2025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이에 따라 협의회는 도시개발사업에 포함되는 지능형 영상 감시, 재난 관제 CCTV, 지능형 횡단보도 등 23종의 스마트서비스 및 정보통신망 구축 등을 면밀히 검토하고 실시계획(안)을 최종 심의 가결했다.
송재환 부시장은 "스마트도시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스마트도시가 차질없이 조성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