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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포장진흥원이 주최하고 환경부가 후원하는 이 공모전은 우수한 친환경 포장 신기술과 디자인을 통해 탄소 저감, 에너지 절감 등을 실천한 기업들에게 상을 수여한다.
CJ제일제당 측은 "선물세트 종이 트레이를 단단하게 고정시키는 결착 구조 개발에 성공해 생산성과 품질 안전성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며 "또 CJ 패키징센터의 페이퍼 프레스 기술로 기존 기술의 한계를 극복했고 로봇팔로도 자동 투입이 가능해 제품이 단단하게 고정되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또 "선물세트 상자의 스티커와 쇼핑백을 모두 종이로 만들어 올 페이퍼 제품으로 구현했고, 구성품인 스팸의 경우 플라스틱 사용량을 최소화했는데, 올해 추석 선물세트에선 스팸 캡을 100% 제거해 플라스틱 324톤을 감축했다"고 덧붙였다.
포장 상자는 플라스틱 필름 코팅 없이 100% 종이로 만들었으며, 라벨 없는 스팸 클래식(200g)과 스팸 25% 라이트(200g) 각각 3개씩 모두 6개가 담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