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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은 21일(한국시간) 'AMAs'가 본 시상식 전 수상자 명단을 발표한 '페이버릿 팝 듀오/그룹(Favorite Pop Duo or Group)' 부문에서 수상했다. 'AMAs' 역사상 해당 상의 수상을 4번이나 이어간 팀은 방탄소년단이 처음이다.
방탄소년단은 2017년 해당 시상식에서 한국 가수 최초로 퍼포먼스를 펼쳤고 이후 2018년 '페이보릿 소셜 아티스트(Favorite Social Artist)' 수상을 시작으로 매년 상을 받아왔다. 2019년에는 '페이보릿 소셜 아티스트' '페이보릿 팝 듀오/그룹' '투어 오브 더 이어' 등 3개 부문에서 수상을 했고 2020년에는 '페이보릿 팝 듀오/그룹'과 '페이보릿 소셜 아티스트' 부문에서 수상했다. 지난해엔 대상 격인 '아티스트 오브 더 이어'를 비롯해 '페이보릿 팝 듀오/그룹'과 '페이보릿 팝 송' 부문에서 수상을 이루며 3관왕을 달성했다.
방탄소년단이 이번 시상식에서 또 후보로 올라 있는 '페이버릿 K팝 아티스트(Favorite K-Pop Artist)' 부문 수상자는 본 시상식에서 발표된다. 방탄소년단 외에 블랙핑크, 세븐틴, 투모로우바이투게더, 트와이스 등이 후보에 올랐다.
본 시상식은 이날 오전 10시(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마이크로소프트 극장에서 펼쳐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