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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표, 뉴욕서 ‘김치의 날’ 기념 K-김치 클래스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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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일 기자

승인 : 2022. 11. 21.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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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샘표
샘표는 '김치의 날'을 기념해 미국 뉴욕 연두 컬리너리 스튜디오에서 K-김치 클래스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2020년 우리나라에서 김치의 날을 법정 기념일로 지정한데 이어, 미국에선 지난해 캘리포니아주를 시작으로 뉴욕주 등 7개 주가 매년 11월 22일을 '김치의 날'로 선포했다. 이에 샘표는 현지 채소로 김치를 만드는 법을 공유하는 쿠킹 클래스를 기획했다.

자우마 비아르네즈 샘표 연두 컬리너리 스튜디오 총괄 셰프는 "채소 요리의 풍미를 높이는 장류와 더불어 채소 위주의 건강한 한국 식문화를 대표하는 것이 바로 김치"라며 참가자들과 함께 새미네부엌 김치양념을 활용해 김치를 만들었다.

회사는 이번 쿠킹 클래스에서 김치양념 키트인 '김치앳홈'을 공개하기도 했다. 김치앳홈은 지난해 4월 국내에 먼저 선보인 새미네부엌 김치양념의 해외 버전이다.

한편 샘표는 뉴욕 김치 쿠킹 클래스 외에도 최근 국적이나 연령에 상관없이, 김치를 만들 수 있도록 행사를 연이어 진행했다. 지난 11일엔 서울 행림초 재학생 가족들과 물김치를 담갔으며, 지난 달엔 서울시50플러스재단과 함께 중장년 남성들을 대상으로 쿠킹 클래스를 열고 겉절이를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이수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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