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재해 예방 위해 '초간단 위험안내표지판'도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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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시에 따르면 중대재해처벌법 시행과 관련, 유해·위험요소를 제거하고 상수도 현장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인증을 추진했다.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은 국제표준화기구가 제정한 안전보건에 관한 최고 수준의 국제 인증으로, 사업장 내 다양한 유형의 위험요인과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안전보건에 관한 사항 전반에 대해 엄격한 평가를 거치게 된다.
이번 인증을 통해 시는 '수돗물의 생산 및 공급에 관한 행정과 유지 관리'에 대한 시 상수도사업본부의 본부 및 16개 사업소가 인증을 받았다. 인증 유효기간은 2025년10월13일까지 3년이며, 시는 매년 사후관리 심사를 받아 인증을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시는 상수도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초간단 위험안내표지판' 4종을 자체 제작하는 등 다양한 현장 안전 개선 활동도 펼친다. 시는 지난달부터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작업자가 반드시 지켜야 할 필수 행동요령을 담은 '초간단 위험안내표지판'을 제작했다. 이 표지판은 위험요소가 있는 상수도 현장 1500여개 소에 부착해 중대재해 발생 가능성을 최소할 예정이다.
이대현 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이번 인증 획득으로 우리 사업장에 자율적인 안전보건관리체계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위험안내표지판 설치 등의 현장 안전 개선활동을 통해 사업장 내 중대재해를 예방하고, 안전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