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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13개교 학부모 ‘친환경 요리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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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2. 11. 21.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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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사진)친환경 학교급식 식재료 요리교실(1)
재단법인 안양·군포·의왕·과천 공동급식지원센터는 의왕지역 13개 학교 학부모 140명을 대상으로 친환경 학교급식 식재료 요리교실을 운영했다. /제공=의왕시
경기 의왕시는 재단법인 안양·군포·의왕·과천 공동급식지원센터에서 관내 학부모 140여 명을 대상으로 '친환경 학교급식 식재료 요리교실, 뚝딱 고추장 만들기'를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10월 12일부터 백운호수초등학교, 포일초등학교 등 13개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달 동안 운영된 요리교실은 학교급식에 공급되는 친환경 식재료를 이용해 쌀 조청 고추장 만들기, 고추장을 이용한 떡꼬치 소스 만들기 등을 진행했다.

학부모들은 "혼자서는 만들기 어려운 고추장을 친환경 재료로 함께 만들고, 가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부분까지 자세하게 알게된 된 뜻 깊은 프로그램이었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공동급식지원센터 윤유진 센터장은 "이번 학부모 요리교실은 친환경 학교급식 식재료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바른 식생활 문화가 가정으로 확산 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학생들이 가정에서도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하고 학부모가 신뢰할 수 있는 건강한 학교급식을 만들기 위해서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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