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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구에 따르면 민선8기 핵심사업인 '미래교육 청년 일자리 플랫폼'을 통해 양성한 우수 청년 멘토와 자매도시 학생을 연계해 협력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미래교육 청년 일자리 플랫폼은 영어특화 수업과 서당의 개념을 녹여낸 교육 일자리 모델로 교육을 수료한 청년들은 서당의 인성·예절 교육방식을 활용해 자매도시 학생을 지도하는 글로벌 멘토가 된다.
두 지자체는 문화·관광 분야의 협력체계을 구축해 500년 가까이 이어져 온 거창군의 황산고가한옥마을과 서울을 대표하는 전통한옥 주거지 북촌에서는 한옥 주제 다양한 관광 프로그램을 마련될 예정이다.
아울러 140여개의 소극장이 위치해 있는 종로의 특징을 활용해 연극 기반의 교류 사업도 진행되며 3·1운동을 주제로 한 역사탐방 프로그램도 진행할 계획이다.
정문헌 구청장은 "종로구와 거창군은 교육사업, 연극축제, 그리고 한옥마을까지 많은 공통점을 갖고 있다"며 "이번 자매결연으로 교육과 일자리 부분에서 상호 발전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