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메리츠증권, 내년 상장폐지…“메리츠지주 순익 50% 주주환원”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1121010011655

글자크기

닫기

김아련 기자

승인 : 2022. 11. 21. 18:11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메리츠
메리츠증권이 메리츠금융지주 완전 자회사로 편입되면서 메리츠화재와 함께 상장 폐지 절차를 밟는다. 또 통합될 메리츠금융지주는 배당 및 자사주 매입 소각을 포함해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의 50%를 주주에게 돌려줄 방침이다.

21일 메리츠금융지주는 메리츠증권과 메리츠화재를 완전 자회사로 편입하는 포괄적 주식교환에 나선다고 밝혔다.

메리츠금융지주는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급격히 확대되고 미래 투자의 불확실성이 높아지면서 사업 환경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하기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기준 메리츠금융지주는 메리츠증권 주주들에게 보통주 1주당 메리츠금융지주 보통주 0.1607327주를 교환해 지급한다. 주주확정 기준일은 내년 2월 3일이다. 주식교환 이전·반대 의사 통지 접수기간은 이날부터 시작돼 내년 3월 8일까지다. 교환·이전일은 내년 4월 5일이고, 신주 상장예정일은 같은달 25일이다.

아울러 내년부터 통합되는 메리츠금융지주는 배당 및 자사주 매입 소각을 포함해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의 50%를 주주에게 돌려주는 것을 원칙으로 발표했다.

이는 현재 각사의 최근 3개년 주주환원율 평균(지주 27.6%, 화재 39.7%, 증권 39.3%)을 넘어서는 수준이다. 메리츠금융그룹은 이 같은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을 3년 이상 지속할 예정이다.

각 사업연도 배당금 등 세부사항은 메리츠금융지주 이사회와 정기주주총회에서 최종 결의할 예정이다.
김아련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