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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내년 장애인 일자리 사업에 31억2천만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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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2. 11. 22.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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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청 전경(2022년 10월 22일 드론촬영)
성남시청
경기 성남시는 내년도 장애인 일자리 사업에 총 31억2000만원을 투입하기로 하고 오는 30일까지 행정기관 및 복지시설 등에서 근무할 사업 참여 희망자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참업 참여분야는 일반형 전일제 69명, 일반형 시간제 29명, 복지 일자리 129명 등 세 개 분야다.

일반형 전일제는 내년 1월부터 11월까지 주 40시간 근무조건에 월급 201만580원을 지급하며 12월은 단축 근무가 이뤄져 주 37시간 30분 근무에 월급 188만5520원을 받게 된다.

또 일반형 시간제는 내년 1월부터 11월까지 주 20시간 근무조건에 월급 100만5290원을, 12월은 주 19시간 근무에 월급 95만3340원을 받게 된다.

복지 일자리는 주 14시간 근무에 월급 53만8720원을 받는 조건이다.

근무지는 시·구청, 동 행정복지센터, 우체국, 도서관, 장애인 종합복지관 등이며, 배치 기관에 따라 행정 보조, 사서 보조, 장애인 주차구역 단속 보조와 안내, 환경도우미 등의 일을 하게 된다.

신청 자격은 사업 개시일인 내년 1월 1일 기준 만 18세 이상의 성남시 등록 장애인으로 미취업자여야 하며, 보조원 없이 업무 수행이 가능해야 한다.

아울러 사업자등록증이 있거나 해당 사업에 2년 이상 연속 참여한 사람은 제외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장애인은 기한 내 신청서와 장애인등록증 사본 등을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내면 된다.

시는 면접 장애인의 사업 참여 경력, 소득수준, 사회 활동 능력, 참여 의지 등을 종합 심사해 다음 달 28일까지 합격여부를 통보해 줄 예정이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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