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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현지시간) 가나 인터넷 뉴스 매체 가나웹에 따르면 부상으로 2022 카타르 월드컵 최종 명단 26명에 들지 못했던 골키퍼 조 월러콧(찰턴 애슬레틱)이 포르투갈과 1차전 출전을 위해 카타르 도하의 대표팀 캠프에 합류한다.
당초 월러콧은 가나 골키퍼 중 '넘버2' 자원으로 분류됐다. 최근 A매치 11경기에 모두 뛰며 가나 대표팀 주전 골키퍼로 떠올랐다.
그는 그러나 손가락 골절로 수술을 받으면서 카타르 월드컵 최종 명단에서 제외됐다. 아쉬움도 잠시 상태가 급격히 호전돼 조별리그 1차전을 앞둔 대표팀에 합류할 전망이다.
가나는 월러콧 외 원래 주전 골키퍼였던 리처드 오포리(올랜도)가 무릎 부상으로 빠져 골키퍼 부문이 취약 포지션이었다.
따라서 월러콧의 전격 복귀는 가나에게 대형 호재다. 오토 아도 가나 감독은 최종 26명 명단에 로런스 아티지기(장크트갈렌), 압둘 마나프 누루딘(외펜), 이브라힘 단라드(아산테 코토코) 세 명의 골키퍼를 선발했다.
셋 중에 1996년생 아티지기가 A매치 9경기 출전으로 국가대표 경기 경험이 가장 많을 만큼 우려를 자아내는 포지션이다.
가나는 한국시간 25일 포르투갈과 1차전을 치르고 28일 한국과 H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맞대결한다. 기간 상 한국전에서는 월러콧이 정상 컨디션을 발휘할 것으로 보여 대표팀에게는 좋지 않은 소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