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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의회, 한국수자원공사와 탁수 발생 사고 관련 피해보상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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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2. 11. 22.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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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의회
안양시의회는 지난 21일 한국수자원공사와 탁수사고 보상 관련 간담회 개최했다. /제공=안양시의회
안양시의회는 지난달 호계동·갈산동 일원에서 발생한 탁수 발생 사고에 따른 피해 보상을 구체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한국수자원공사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21일 의회 시민토론방에서 진행된 간담회에는 최병일 의장과 음경택 부의장을 비롯해 탁수사고가 발생한 지역구 의원인 강익수·김도현·조지영 의원과 피해지역 주민 등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 한국수자원공사는 탁수사고로 인한 피해 결과와 향후 구체적인 피해 보상계획에 대해 설명하고, 시의원들은 향후 수립할 보상방안과 현실적인 보상액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며, 보상방향 및 기준설정을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

최병일 의장은 "보상에 있어 단 한 사람의 시민도 소외되면 안 된다"며"시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보상금을 책정해 달라"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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