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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친환경 캠핑문화 확산 위한 ‘씽크어스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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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2. 11. 22.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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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안산시가 안산화랑오토캠핑장에서 친환경 갬핑문화 서약서에 서명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는 모습. /제공=안산시
경기 안산시는 안산화랑오토캠핑장에서 친환경 캠핑문화 확산을 위한 '씽크어스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2일 밝혔다.

안산화랑오토캠핑장은 도심 속 캠핑 성지로 각광 받고 있는 가운데 이번 캠페인은 한국관광공사가 함께 추진해온 '강소형 잠재관광지 발굴 및 육성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에 시는 최근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는 ESG 관광 실천을 위해 △친환경 캠핑 실천 서약 △친환경 제품 키트 제공 △투명패트병 무인회수기 체험 이벤트 등을 실시해 친환경 캠핑문화 조성 및 지구와 환경을 생각하는 여행문화 확산에 앞장 설 계획이다.

특히 화랑오토캠핑장 이용자를 대상으로 △일회용품을 사용하지 않기 △쓰레기를 줄이고 분리수거 철저히 하기 △캠핑 중 주변 사람들과 자연에 피해를 주지 않는다는 내용이 담긴 ESG 실천 서약서를 작성하면 한국관광공사 경인지사에서 제작한 친환경 제품 5종 키트를 제공하기로 했다.

또한 캠핑장 관리사무소 앞에 투명패트병 무인회수기를 시범 운영해 투명패트병 분리배출 및 리사이클링 사례 홍보 등도 함께 진행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도심 속에서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안산화랑오토캠핑장을 널리 알리고 지속가능한 캠핑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산화랑유원지에 위치한 화랑오토캠핑장은 화랑유원지의 숲과 호수경관을 즐길 수 있는 도심 속 자연휴양지로 월 평균 8000여 명의 캠핑객이 다녀가고 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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