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안산시의회, 제279회 정례회 개회…내년도 예산안 등 처리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1122010012280

글자크기

닫기

엄명수 기자

승인 : 2022. 11. 22. 16:1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ㅇ안산의회
안산시의회가 22일 본회의장에서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있다./제공=안산시의회
경기 안산시의회가 22일 제279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다음 달 16일까지 25일간 의사일정에 들어갔다.

안산시의회는 이날 1차 본회의를 진행해 정례회 의사일정 관련 안건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안건 등을 의결하고 내년도 시정에 관한 연설을 청취했다.

의회는 이번 회기에서 시가 제출한 2조202억8840만여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과 본회의 처리 안건을 포함해 총 45건의 안건을 심의한다.

22일부터 12월 1일까지 4개 상임위원회 별로 조례 및 기타 안건을 처리하고 예산 관련 안건을 예비 심사한다.

이어 5일부터 14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2023년도 예산안과 2022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예산안에 대한 본심사를 진행하며, 15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시정에 관한 질문을, 16일에는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적으로 안건에 대한 의결을 실시한다.

이날 시정연설에 나선 이민근 시장은 △늘 가까운 시민 중심도시 △더 젊은 첨단 혁신 도시 △함께 행복한 복지문화 도시 △더 멀리 보는 미래교육 도시 △쾌적한 교통환경 도시 등 다섯 가지 목표를 내년도 시정 운영 방향으로 제시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경우는 박태순 이진분 한갑수 최찬규 박은정 선현우 김유수 의원 등 7명으로 구성됐으며, 정례회 회의록 서명의원으로는 박은정 이대구 의원이 선임됐다.

의결에 앞서 박은정 의원이 최근 기사화됐던 현 시장 친인척의 산하기관 채용 논란에 대해 시장의 사과와 조치가 필요하다는 취지로 5분 자유발언을 진행하기도 했다.

송바우나 의장은 "25일간 정례회 기간 동안 조례안 등 각종 안건과 2023년도 예산안 등을 심의하면서 시가 나갈 정책 방향을 함께 고민할 것"이라며 "시의 재정 현실을 고려하고 예산의 낭비요소를 철저히 가려내 시민이 바라는 예산이 성립될 수 있도록 의회의 본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