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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PIF는 싱가포르투자청(GIC)과 함께 최대 8000억원 규모의 금액을 투자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다. 그간 카카오엔터는 신규 인수합병(M&A)을 위해 약 1조원의 투자를 유치해왔는데, 국내 사모펀드 H&Q코리아가 1000억~2000억 수준의 투자를, PIF와 GIC가 나머지 7000억~8000억 가량의 투자를 검토하고 있다는 것이다.
현재 카카오엔터의 기업가치는 10조~12조원 수준으로 평가받는다. 지난 2분기 기준 자회사 수는 63개로 상반기 누적 매출은 9000억원에 이른다.
이에 대해 카카오엔터 측은 "투자 유치와 관련해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이나 아직 확정된 것은 없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