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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노후 급수관 교체 공사비 60만~15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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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2. 11. 23.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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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청2022
성남시청.
경기 성남시는 노후 급수관으로 인해 수돗물에 녹물이 섞여 나오는 가구에 자재 교체 공사비를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옥내 노후 급수관 개량 지원사업'은 준공된 지 20년 넘은 주택 중 아연도강관으로 만들어진 급수관을 사용하는 가구, 시청 물생산과의 수질 검사 결과에서 음용수 부적합 판정을 받은 가구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지원금은 60㎡ 이하 노후 주택은 최대 100만원, 61~85㎡는 최대 80만원, 86~130㎡는 최대 60만원을 보조한다.

또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나 차상위계층 소유의 주택은 연면적 규모와 상관없이 공사비를 최대 150만원 지원받을 수 있다.

대상자는 신청서, 수질검사 성적서, 아연도강관 사진, 공사 견적서 등을 성남시청 물공급과 담당자 이메일로 보내거나 방문 접수하면 된다.

시는 지난해 모두 296가구에 2억2900만원의 옥내 노후 급수관 개량 공사비를 지원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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