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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우로지 자연숲 메타 세쿼이아 산책길...‘포토존’ 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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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국 기자

승인 : 2022. 11. 24.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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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영천시 우로지 자연숲 가로수 색동옷(1)
색동옷을 입은 영천시 우로지 자연숲 가로수/제공=영천시
경북 영천시가 언하공단 완충녹지를 활용해 지난해 조성한 우로지 자연숲이 사진 찍기 좋은 장소로 각광받고 있다.

영천시는 총 길이 560m의 우로지 자연숲 메타세쿼이아 산책길 구간 100여 그루의 나무에 색동 색깔과 눈꽃 모양 니트 옷을 입혀 추운 겨울 따뜻한 감성을 선사하고 있다.

우로지 자연숲 메타세쿼이아 산책길은 '나의 마음속으로 걷는 길'이라는 주제로 나무 사이사이에 스텝 등 108개, 수목투사 등 142개를 설치해 운치 있는 야간 경관을 자랑한다.

치유숲 광장은 숲을 연상시키는 꽃·곤충 등과 영천의 상징 별 그림이 새겨진 필름을 조명에 넣어 바닥에 비추는 '고보 조명'을 활용해 다채로운 색감의 이미지로 영천을 알리는 메시지를 표현하고 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산책길을 걸으며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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