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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엑스포, 올시즌 마지막 이벤트 ‘샤이닝 윈터 랜드’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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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국 기자

승인 : 2022. 11. 24.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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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루미나이트에 설치됐던 겨울왕국 장식2
지난해 루미나이트에 설치됐던 겨울왕국 장식/제공=경주엑스포
경주엑스포대공원이 올 시즌 마지막 이벤트로 '샤이닝 윈터 랜드'를 선보인다.

24일 경주엑스포대공원에 따르면 다음달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매일 저녁 일몰 후부터 오후 10시까지 펼쳐지는 '샤이닝 윈터 랜드'는 공원입구에서 경주타워에 이르는 메인 도로인 주작대로와 그 옆 왕경 숲을 무대로 꾸며진다.

주작대로에 들어서면 제일 먼저 알록달록 빛나는 크리스마스 사탕과 지팡이 구조물이 방문객들의 시선을 이끈다. 그 뒤로 눈송이, 꽃, 선물상자, 로프 조명으로 아름답게 장식된 나무들이 반짝반짝 감성 가득한 빛의 길을 연출한다.

류희림 경주엑스포대공원 대표는 "벌써 2022년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간이 다가 왔다며, 경주엑스포대공원이 마련한 겨울 이벤트를 즐기며 다사다난 했던 올 한 해를 잘 마무리하고, 기쁘게 새해를 맞이하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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