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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22일 기준 서울 아파트값은 -0.52%로 전주 대비 -0.06% 떨어졌다. 이는 지난 2012년 5월 부동산원이 시세 조사 시작 이래 3주 연속으로 역대 최대 하락 기록을 깬 것이기도 하다.
서울지역 자치구별로는 노원구는 -0.88% 떨어져 서울에서 낙폭이 가장 컸으며 도봉구(-0.83%), 강북구(-0.74%) 등 노도강(노원·도봉·강북구)의 하락세가 두드러졌다.
강남구(-0.37%)와 강동구(-0.55%)도 지난주(-0.36%, -0.49%)보다 낙폭이 컸다. 서초구(-0.27%), 송파구(-0.57%)는 각각 지난주(-0.30%, -0.60%)보다 낙폭이 줄었다.
경기도는 지난주 -0.59%에서 이번주 -0.61%로, 인천은 -0.79%에서 -0.83%로 각각 낙폭이 커졌다.
경기도 규제지역 내에서도 성남 수정구(-0.53%)과 분당구(-0.49%)가 지난주(-0.63%, -0.53%)보다 낙폭이 둔화했다. 과천은 0.89% 하락해 지난주(-0.83%)보다 하락폭이 커졌다. 광명은 낙폭이 지난주 -0.95%에서 이번주 -1.11%를 기록하며 낙폭이 1%대로 커졌다.
세종시는 지난주 -0.62%에서 금주 -0.64%로 낙폭이 확대됐다. 전국적으로 -0.50%로 역대 최대 하락세를 보였다.
전세 역시 전국(-0.59%), 수도권(-0.81%) 서울(-0.73%) 모두 역대 최대 낙폭을 이어갔다.
이날 한국은행이 6연속 기준금리 인상을 결정하고 당분간 금리 인상 기조를 이어갈 것으로 예고돼 집값도 추가 하락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