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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ESG기준원은 국내 ESG 평가기관 중 하나로, 매년 국내 상장사 대상으로 ESG 부문의 지속가능경영 수준을 평가해 등급을 발표하고 있다.
매일유업은 E·S·G 세 부문에서 모두 A등급을 받아, 지난해 B+보다 한 단계 상승한 통합 A등급을 획득했다
회사 측은 환경경영 체계 구축 등의 노력을 인정받아 환경 항목에서 두 단계 상승했고, 지배구조에선 이사회 산하 위원회 조직 설치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또 사회공헌활동, 인사제도 등의 사회 항목의 경우 A등급을 유지했다고 덧붙였다.
올해 평가를 받은 식품제조회사 32곳 중 등급이 상향된 회사는 매일유업이 유일하다. A등급 이상인 회사는 매일유업 포함 8곳이며, B+등급 3곳, B등급 6곳, C등급과 D등급이 각각 10곳, 5곳이다. 2022년에 S등급을 받은 식품회사는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