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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포럼은 2008년 발족해 현재까지 회원 간의 친목과 우의를 다지면서 고향 경주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 행사는 주낙영 시장, 김석기 국회의원, 황주호 한수원 사장을 비롯해 이봉관 서희 건설 회장, 백승관 경주향우회장 등 전?현직 임원과 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임인 년 한해를 추억하며 서로 간의 화합과 우정을 다졌다.
한동욱 사무총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전충렬 회장의 인사말, 주낙영 경주시장의 역점시책 설명과 당부말, 만찬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전충렬 회장은 "그간 전임 회장과 임원 진들의 노고에 감사를 드린다"며 "회장 직이라는 무거운 중책을 맡은 만큼 회원들의 결속을 다지고 활발한 활동으로 고향 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주낙영 시장은 "지금 경주는 미래 100년 대계를 준비하기 위해 역사문화도시 기반위에 미래자동차 산업과 원자력 연관 산업을 역점시책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현 정부의 국정과제이자 지역 공약사업인 SMR 산업단지를 비롯해 2025년 제32차 APEC 정상회의 유치 등 굵직한 미래 먹 거리 사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이로 인해 관광객 2000만 명 시대를 열어 사람들이 몰려오고 미래 첨단산업 유치로 양질의 일자리를 늘리도록 노력하겠다" 고 강조했다.
또 "고향사랑기부제는 열악한 지방재정을 보완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해 지역과 국가균형발전에 기여하는 공적기부"라며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사전홍보에 철저를 기해 경주사랑을 통한 지역발전의 마중물이 되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동참을 바란다"고 덧붙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