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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 등이 후원하는 경영대상은 다양한 분야의 경영혁신을 통해 새로운 변화와 과감한 도전으로 경영전략을 실천하는 기관이나 기업을 대상으로 엄격한 기준에 따라 심사를 거쳐 시상한다.
이날 시상식은 고객만족·글로벌·일자리창출·지속가능 등 총 12개 부문에 대해 시상했다.
자치행정 부문에서 경영대상을 수상한 경주시는 △시민소통과 행복 △문화관광 △행정혁신 △시민중심 분야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열린 시정을 위해 매월 넷째 주 토요일을 시장 직소 민원의 날을 운영해 시민들과 함께 소통중심 행정을 실현하고 있으며 시민원탁회의와 사랑방 좌담회 상시 운영으로 올바른 토론문화 확산에 기여해 왔다.
또 청년세대의 문제해결에 관심과 지원을 위해 온 가족 행복경주 전략 TF팀을 구성해 청년 복지행복 하우스, 지역대학 청년상생 플랫폼 등 희망 무지개 7대 청년 정책을 2026년까지 펼치고 있다.
대표적으로 '경주로 ON' 플랫폼을 통해 클릭 한 번으로 숙박·식당·교통·이벤트 등의 예약·결제가 가능하게 하는 등 2024년까지 90억원의 예산을 들여 첨단 디지털 기술과 관광서비스를 융합한 신관광객 스마트 융합 관광도시 조성사업이 선정심사 시 한몫을 했다.
특히 자동차 산업이 내역기관에서 전기·수소 차량으로 변화되는 산업 생태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차량용 첨단소재 성형가공센터 건립 △탄소 소재부품 리사이클링 센터구축 △첨단 자동차 스마트 캐빈 기술개발 △e-모빌리티 배터리 공유스테이션 실증사업 등 미래자동차 혁신 클러스터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시는 저 출산, 고령화 등 급변하는 시대에 여성·아동·노인 등 취약계층 복지증진을 위해 추진 중인 △여성행복드림센터 △공동 육아 나눔 터와 다함께 돌봄 센터 확대 △육아 종합지원 센터 건립 △고령자 복지주택 건립과 어르신 행복택시 확대 등이 수상에 크게 기여했다.
주낙영 시장은 "현재 경주는 더 큰 경주, 더 나은 미래 100년 대계를 위해 SMR 국가산업단지와 2025년 제32차 APEC 정상회의 유치 등 대형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시민들의 장밋빛 미래를 활짝 여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지난해 8월 (사)한국공공자치연구원에서 주관하는 한국지방자치 경영대상에서 '종합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