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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2022 경영대상’ 자치행정 부문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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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국 기자

승인 : 2022. 11. 25.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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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낙영
주낙영 경주시장(오른쪽)이 25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22 경영대상' 시상식에서 자치행정 부분 대상을 수산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경주시
경북 경주시가 25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22 경영대상'에서 자치행정 부분 대상을 수상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 등이 후원하는 경영대상은 다양한 분야의 경영혁신을 통해 새로운 변화와 과감한 도전으로 경영전략을 실천하는 기관이나 기업을 대상으로 엄격한 기준에 따라 심사를 거쳐 시상한다.

이날 시상식은 고객만족·글로벌·일자리창출·지속가능 등 총 12개 부문에 대해 시상했다.

자치행정 부문에서 경영대상을 수상한 경주시는 △시민소통과 행복 △문화관광 △행정혁신 △시민중심 분야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열린 시정을 위해 매월 넷째 주 토요일을 시장 직소 민원의 날을 운영해 시민들과 함께 소통중심 행정을 실현하고 있으며 시민원탁회의와 사랑방 좌담회 상시 운영으로 올바른 토론문화 확산에 기여해 왔다.

또 청년세대의 문제해결에 관심과 지원을 위해 온 가족 행복경주 전략 TF팀을 구성해 청년 복지행복 하우스, 지역대학 청년상생 플랫폼 등 희망 무지개 7대 청년 정책을 2026년까지 펼치고 있다.

대표적으로 '경주로 ON' 플랫폼을 통해 클릭 한 번으로 숙박·식당·교통·이벤트 등의 예약·결제가 가능하게 하는 등 2024년까지 90억원의 예산을 들여 첨단 디지털 기술과 관광서비스를 융합한 신관광객 스마트 융합 관광도시 조성사업이 선정심사 시 한몫을 했다.

특히 자동차 산업이 내역기관에서 전기·수소 차량으로 변화되는 산업 생태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차량용 첨단소재 성형가공센터 건립 △탄소 소재부품 리사이클링 센터구축 △첨단 자동차 스마트 캐빈 기술개발 △e-모빌리티 배터리 공유스테이션 실증사업 등 미래자동차 혁신 클러스터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시는 저 출산, 고령화 등 급변하는 시대에 여성·아동·노인 등 취약계층 복지증진을 위해 추진 중인 △여성행복드림센터 △공동 육아 나눔 터와 다함께 돌봄 센터 확대 △육아 종합지원 센터 건립 △고령자 복지주택 건립과 어르신 행복택시 확대 등이 수상에 크게 기여했다.

주낙영 시장은 "현재 경주는 더 큰 경주, 더 나은 미래 100년 대계를 위해 SMR 국가산업단지와 2025년 제32차 APEC 정상회의 유치 등 대형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시민들의 장밋빛 미래를 활짝 여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지난해 8월 (사)한국공공자치연구원에서 주관하는 한국지방자치 경영대상에서 '종합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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