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포항시에 따르면 'GYEONGBUK APPLE'S BACK! 경북사과가 다시 돌아왔다'란 부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3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열기고 있으며 25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27일까지 시·군별 홍보·특판 행사, 경북사과명품관, 소비 촉진 이벤트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로 방문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시는 이번 행사에서 맛과 품질이 우수한 '포항 사과'를 대도시 소비자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등 소비 촉진을 유도하면서 향후 지역 내 사과 재배농가의 소득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행사장 내 판매·홍보부스 운영으로 사과 할인 판매행사뿐만 아니라 포항 과 메기, 포항 가시오가피, 영일만친구 막걸리, 포항 부추 즙 등 대표 농 특산품을 전시·홍보한다.
또 일출 명소인 호미 곶 상생의 손, 호미반도 둘레길, 새롭게 떠오른 야경 명소 '스페이스워크', '스카이워크' 등 포항의 관광 자원을 방문객들에게 널리 알렸다.
이강덕 시장은 "올해 코로나19, 태풍 피해로 포항지역 농업인 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며 "앞으로 다양한 홍보 행사 참여를 통해 포항 사과의 우수성을 전국에 널리 알리고 소비를 촉진해 농업인 들에게 희망이 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