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로 8회째를 맞는 착한경매는 임직원들의 애장품을 사내 경매에 붙여 낙찰금의 전액 또는 일부를 기부하는 사회공헌 행사다. 행사에 나온 경매 수익금은 임직원의 이름으로 사랑의열매 희망나눔캠페인에 기부한다.
유진그룹은 임직원들의 적극적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매년 경매의 콘셉트를 각기 달리해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인공지능(AI)을 탑재한 인플루언서 등의 가상인물이 인기를 끌고 있는 것에 착안해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라이브경매에 AI 진행자를 도입했다. 이번에 '착한경매'를 진행한 AI는 실존하지 않는 가상인간이다.
유진그룹은 참여를 높이기 위해 사전에 티저 영상을 제작하고 참가 이벤트도 진행하는 등 보다 많은 임직원들이 기부에 동참할 수 있도록 했다. 유진그룹 유튜브 채널인 '유진에버TV' 라이브 방송을 통해 진행된 라이브경매는 참여자가 전년 대비 117% 늘었다.
올해는 유경선 유진그룹 회장이 경매물건을 출품하는 등 착한경매에 직접 참여해 임직원들이 나눔과 기부에 대한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독려했다.
유진그룹 관계자는 "앞으로 더불어 살기 좋은 사회를 만드는데 일조하기 위해 사회공헌활동을 펼쳐 나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