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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안양대에 따르면 이번 아리 평화 콘서트는 음악학과 교수와 학생들이 지난 1년간 준비한 대규모 콘서트다.
콘서트는 안양대학교 음악학과 합창단과 필 하모닉 오케스트라가 준비한 이탈리아 작곡가 푸치니의 미사곡 'Messa di Gloria'가 무대에 올려진다.
'Messa di Gloria'는 내로라하는 세계적인 합창단이 빠지지 않고 무대에 올리는 대표적인 미사곡으로 연말을 맞아 공연장을 찾은 관객의 마음을 훈훈하게 해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콘서트는 음악학과 최현이 교수가 지휘를 맡았고, 성악 전공 오동국 교수가 합창지도를 담당했으며 4학년 박진석씨가 솔로이스트 테너로, 4학년 정윤호씨가 솔로이스트 바리톤으로 무대에 선다.
오동국 교수는 "화려하고 아름다운 푸치니의 작품 공연이 안양시민에게 희망과 위로가 되는 힐링 콘서트가 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