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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시장은 '더 큰 경주, 더 나은 미래' 실현을 위한 분야별 5가지 추진 방향을 제시했다. 첫째, 세계적인 역사문화관광 도시 조성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첨단 신성장산업과 좋은 일자리 육성과 민생경제 활력에 온 역량을 집중하고, 온 가족이 행복하고 청년에게 희망을 주는 살고 싶은 도시 조성에도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이밖에 젊은이가 돌아오는 부자 농어촌을 만들어 살맛 나는 경주 만들기에 집중할 것이며, 쾌적하고 아름다운 친환경 도시를 조성하고 편리한 교통망을 확충하겠다고 약속했다.
주 시장은 "올해는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의 3고(高) 현상과 계속되는 코로나, 그리고 두 차례의 태풍으로 인한 힘든 여건에서도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모두가 함께 노력한 한 해였다"며 "경주시와 시의회가 '시민의 행복'이라는 목표 향해 서로 연대하고 협력해 '더 큰 경주, 더 나은 미래'라는 찬란한 결실을 맺는 또 다른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