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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안구 안양천서로 81에 위치한 자율방재단은 태풍, 대설, 수해 등 재난 및 재해의 예방과 복구 활동에 자율적으로 참여하는 민간단체로, 2009년 발족해 현재 362명의 단원이 활동하고 있다.
자율방재단은 이번 통합사무실 개소로 31개동의 자율방재단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방재사료업을 논의하는 등 체계적이고 적극적인 방재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송재환 안양부시장은 "그동안 사무실이 없어 운영에 어려움이 있었는데 통합사무실 개소로 원활한 업무를 진행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재난재해 예찰, 예방 및 대응에 더욱 힘써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홍길표 단장은 "사무실이 마련된 만큼 앞으로 안양시의 안전을 위해 단원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8일 열린 개소식에는 송재환 안양시부시장을 비롯해 강득구 국회의원, 신상희 경기도자율방재단연합회장, 동단장 등이 참석해 통합사무실 개소를 축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