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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낙영 경주시장, 고병원성 AI 차단 방역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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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국 기자

승인 : 2022. 11. 29.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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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낙영 경주시장이 29일 지역 내 조류인플루엔자 거점소독시설
주낙영 경주시장(왼쪽)이 29일 지역 내 조류인플루엔자 거점소독시설을 찾아 방역진행 상황을 긴급 점검하고 있다./제공=경주시
경북 경주시가 울산 울주군 소재 산란계농장에서 조류인플루엔자가 발견됨에 따라 지역 내 AI 유입 차단을 위해 24시간 일시 이동중지 명령을 발령했다.

29일 경주시에 따르면 해당 산란계농장은 경남 동물위생시험소에서 검사한 결과 조류인플루엔자 H5형 항원이 28일 검출됐다.

이에 시는 해당 산란계농장에서 조류인플루엔자 H5형 항원이 확인된 직후 AI가 경주로 유입되지 않도록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차단 방역에 모든 행정력을 쏟고 있다.

29일 밤 10시까지 24시간 지역 내 산란계농장 일시 이동중지 명령이 발동됐다.

또 AI 차단을 위해 지역 내 가금농가에 소독약 3000ℓ를 긴급 배부하고 거점소독시설(천북, 경주TG)의 소독을 강화하고 있다.

이 밖에도 철새도래지 차단 방역을 위해 이동통제초소 2곳을 설치·운영하고 있으며 소독 차량도 상시 운행하고 있다.

주낙영 시장은 29일 지역 내 조류인플루엔자 거점소독시설을 찾아 방역 진행 상황을 긴급 점검하고 AI 확산 차단에 총력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 "지역 내 가금농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차단방역을 위해 모든 행정력을 동원하고 가금농가들은 축사 주변 소독을 철저히 하는 등 야생 조류의 철저한 차단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 국가 여행 자제, 가금농장 모임 금지와 방문을 자제해 달라"고 강조했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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