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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식량 적정생산 시책 평가 ‘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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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국 기자

승인 : 2022. 11. 30.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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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청 전경사진 (1)
영천시청사전경/제공=영천시
경북 영천시가 '2022년 경북도 식량 적정생산 시책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30일 영천시에 따르면 올해 경북도 식량 적정생산 시책 평가는 △쌀 적정생산 △안정적 생산 기반 구축 △국비 확보 노력 △식량산업 육성 노력 △업무 협력 △사업비 불용 규모 등 6개 분야를 대상으로 평가했으며, 영천시는 모든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시는 과거 2014년·2015년 '우수상', 2016년 '최우수상', 2017년 '우수상', 2018년·2019년 '대상'을 수상했으며 2021년에 이어 2022년에도 '우수상'을 수상하며 경북 도내 식량 적정생산 분야의 선도적인 시·군으로 재도약했다.

시는 올해 29억9000만원의 예산으로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트랙터 지원사업 등 19개 지원사업을 추진해 고품질 쌀 생산과 농가 소득 안정에 기여했으며, 쌀 적정생산을 위해 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 51ha를 추진하는 등 쌀 소비 부진에 따른 산지 쌀값 하락과 쌀 이외의 식량작물 자급률 향상에도 노력을 기울여왔다.

시 관계자는 "이번 식량 적정생산 시책평가 수상은 영천시와 농업인들이 자율적 벼 감축에 뜻을 모아 쌀 수급 안정을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지역별 특화품목 위주 타작 물 전환 등에 힘써 식량안보와 쌀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농업인 경영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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