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회재 연구원은 "제작 편수 증가, 글로벌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공급 확대 등 거래 플랫폼 증가, 콘텐츠 파워에 따른 마진 개선, 미국 시장 직접 진출 등의 이유로 외형이 확대될 것"이라 내다봤다.
이어 "국내 1위을 넘어 글로벌 진출을 계기로 제작 편수 증가할 것"이라며 "3분기 기준 건설 중인 자산은 2조1000억원으로 역대 최대 규모"라고 평가했다.
그는 "넷플릭스와 2020~2022년 콘텐츠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며 "연간 6편 수준의 동시 방영과 2편 수준의 오리지널 공급을 하고 있으며 넷플릭스와의 계약 이후 마진이 개선됐다"고 판단했다.
김 연구원은 "회당 제작비, 미국 110억원 vs. 한국 8억원. 미국이 한국의 14배 수준"이라며 "드래곤은 '더 빅 도어 프라이즈(The Big Door Prize)' 이후 '설계자들' 등 현지향 작품을 준비 중이며 한국 IP(지식재산권)의 미국향 리메이크 버전 등 15편 정도의 작품도 준비 중"이라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