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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해외 원전해체시장 경쟁력 확보 ‘비즈니스 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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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국 기자

승인 : 2022. 12. 02.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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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과 원자력산업협회, 산업통상자원부가 2일 '2022 원전해
한수원과 원자력산업협회, 산업통상자원부가 2일 '2022 원전해체 비즈니스 포럼'을 개최하고 기념사진을 찌고있다./제공=한수원
한국수력원자력이 2일 한국원자력산업협회, 산업통상자원부와 서울 노보텔 앰배서더 호텔에서 산학연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2 원전해체 비즈니스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은 '해외 해체시장 경쟁력 확보를 위한 국내 원전해체 준비현황과 향후 과제'를 주제로 총 3부로 구성됐다.

1부에서는 한수 원, 한국전력 기술, 두산 에너빌리티에서 국내 해체사업 추진과 해외사업 진출 전략에 대해 발표했다. 2부와 3부는 국내, 프랑스와 캐나다의 전문가들이 원전해체 기술개발과 제도, 성공적인 해외사업 참여 등 전망에 대한 현황과 사례를 공유했다.

주제 발표에 나선 프랑스 국영 원전기업 Orano의 장 미셀 샤보프(Jean-Michel Chabeuf) 수석기술고문은 "국가별 특성에 맞는 해체산업 생태계 조성, 전문기술 과 인력 확보, 원전해체 종합계획 수립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황주호 한수원 사장은 "한수원은 전 세계 최초로 중수로 원전의 즉시해체를 준비하고 있다"며 "최근 Candu Energy와 MOU 체결을 기점으로 기술과 인력교류 등 국제공조를 통해 안전하고 경제적으로 월성1호기를 해체해 중수로 해체시장을 선점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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