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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법무·정책홍보부문 구자범 수석 부사장과 30여명의 나눔 봉사단은 이날 서울연탄은행에 1000만원 상당의 연탄 1만2500장을 기부하고, 이 중 2000장의 연탄을 구룡마을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등 에너지취약계층 10가구에 배달했다.
에너지취약계층은 소득의 10% 이상을 난방비 등 에너지 비용으로 지출하는 가구다.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계층 등이 해당되며, 적은 소득으로 에너지 비용을 감당할 수 없어 에너지를 사용하지 않고 여름·겨울을 나고 있다.
구자범 오비맥주 부사장은 "앞으로도 모든 임직원은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취약계층에 대한 사랑나눔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