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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사랑의 온도탑 제막..12억원 목표로 내년 1월까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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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2. 12. 05.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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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성남시가 올 겨울 12억원을 목표로 하는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을 가졌다.

성남시는 5일 시청 광장에서 어려운 이웃 돕기 성금 모금 캠페인인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을 가졌다.

내년 1월까지 운영되는 사랑의 온도탑은 목표액의 1%인 1200만원의 성금이 모금될 때마다 온도탑 수은주가 1도씩 올르게 되며 목표액을 달성하면 100도가 된다.

지난 겨울에는 13억6000만원을 모금해 목표액 12억원을 초과 달성했다.

어려운 이웃 돕기에 동참하려는 기업·기관·단체·개인은 시청, 구청, 동 행정복지센터 등 54곳에 설치된 '연말연시 서로 사랑 나누기' 창구나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계좌를 통해 성금을 기부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나눔 문화에 시민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려고 시청 광장에 사랑의 온도탑을 설치하게 됐다"며 "모금액은 지역 내 저소득층 이웃에 전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제막 행사는 신상진 성남시장과 박광순 성남시의회 의장, 이순선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등 15명이 참석해 성금 기부 퍼포먼스를 벌였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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